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tsvpvjOscrA)]}}} || || '''{{{#ffffff 오프닝}}}''' || [[페르소나 5]]의 스핀오프 겸 페르소나 시리즈 최초의 액션 RPG. P5R과 함께 홈페이지 도메인 등록이 유출되어 처음 존재가 알려졌고, 2019년 4월 25일, [[료고쿠 국기관]]에서 열린 PERSONA SUPER LIVE P-SOUND STREET 2019 2일차에서 정식 공개됐다. [[코에이 테크모]]의 게임 스튜디오인 [[오메가 포스]] 팀과 공동 제작했다.[* 디렉터를 비롯한 핵심 개발진은 ATLUS가 맡고 프로그래밍 등의 실개발을 코에이가 맡는 방식. 이와 비슷한 작품으로는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이 있다. 이 작품은 닌텐도의 인텔리전트 시스템이 개발을 지휘하고 코에이가 실개발을 맡았다.] 무쌍 시리즈 특유를 요소를 포함하고는 있으나 엄연히 무쌍 시리즈가 아니다.[* 시스템적으로는 오히려 여신전생 파생작인 쿠즈노하 라이도우를 계승하고 있으며 페르소나, 쿠즈노하 라이도우의 시스템+ 무쌍식 버튼연타 액션이 섞인 형태이다.] 배경은 페르소나 5 본편 종료 시점으로부터 약 4개월 뒤[* 본편에서는 20XX년으로 표기하지만 본편 월별 요일 배치가 2016년과 2017년 달력과 일치했으며, 본편에서 고2였던 주인공 라인은 고3이, 고3이던 하루와 마코토는 대1이다.] 7~8월 여름방학으로, 두 달 동안 괴도단이 일본 전역을 돌아다닌다. 게임 시스템이 본가의 턴제 전투가 아니고 제작도 협업 방식이었기에 외전으로 분류되어야겠으나, 이 작품은 다른 외전작들과 달리 프로모션 단계부터 '''[[페르소나 5|원작]]에서 이어지는 정통 속편'''임을 강조하고 있다.[* 정통 속편이라는 표현은 제작사의 인터뷰를 통해 여러차례 언급되고 있다. 또한 2번째 PV에서는 Volume 2라고 나오거나 타이틀 로고가 나올 때 잠시 P52라고 나오기도 했다.][* 참고로 페르소나 5 더 로얄은 후속작의 포지션이 아닌 확장판 및 완전판의 포지션이다. 엄연히 정통 시리즈인것.] 물론 P4U, P4U2, P4D 등과 같은 기존 외전 타이틀도 P5S와 마찬가지로 장르와 시스템은 다르지만 스토리는 이어지는 제작사 공인의 정식 캐넌 작품이다. 하지만 기존 외전들은 완성도나 볼륨면에서 미묘한 평을 받아온데다 4편과 5편 사이에 너무 많은 외전이 나온 탓에 반감을 가지는 이들도 많았다. 어느정도 제작사가 자초한 감은 있으나 전 세계적으로 몇백만씩 팔리는 본가와 비교했을 때 분명하게 온도차가 느껴질 정도로 페르소나의 외전은 환영받지 못하는 타이틀이 된 셈이다.[* 실제로 P5S가 최초로 공개될 당시 외전이라는 점과 무쌍이라는 점 때문에 반응이 뜨뜻미지근했던 것도 사실이다.] 즉, 이번 P5S를 '''정통 속편'''이라 표방한 이유는 기존 외전에 대한 팬들의 불신을 의식한 것이며, 이번에야말로 본가 수준의 완성도를 가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작품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